Saturday, March 19, 2011

MPAK NY/NJ Announcement by Min Lee

엠펙 가족 여러분,
재원엄마 (이민경) 입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 저희 가족은  ‘07샬롯 근처로 이사온후 계속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컷고,  저는 대학원에서 상담학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해나 와 리베카  부모님이신 이상환, 이영주 님의 수고로 그동안 엠펙 가족들의 모임을 잘 이끌어 오셨고, 그외 많은 가족들이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서 엠펙 입양 가족들은 계속 모임을 갖었고 서로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해나 부모님 께서 육아,  직장, 사업등 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엠펙 일까지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으셔서 제가  이제 부터  적극적으로 도와 모임을 더욱 활성화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편리를  위해 남부 뉴져지 (해나나 집 근처) , 북부 뉴저지 (도현이네 근처) 에서 모임을 나눠 각자의 편리한 시간에 갖도로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두번정도 (여름, 크리스마스) 모두 모여 연합 모임을 갖자는 뜻을 가지고 도전해 보려 합니다.
봄 모임 소식은 각자 해나 부모님, 도현이 부모님 께서 이멜로 연락해 주실것입니다.
연락을 받으시면  편리한  모임에 리플 하셔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여러분께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 해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7월 둘째 토요일  예정으로 여름 피크닉을 가지려 합니다.  이번 피크닉에는 스티브 모리슨 이사장님께서도 참석 하실것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는 데로 제가 이멜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스티브 이상장님도 만나고, 저희 가족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사회에서 입양가족으로 지낸다는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면 더욱 좋은 모임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이 되며  또한 이민사회에도 입양을 더욱 활성화 하는 귀중한 모임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입양 문의  또는 질문 등은 연락 주시면 능력 것 도와 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저희 이멜은
minleemail@yahoo.com,  전화  셀폰:201-294-7976 집) 803-829-8166 입니다.

Dear MPAK Families,
Greetings from the Huh family of Charlotte. I hope this memo finds everyone well.  I missed you very much!  Our family is doing great!  Personally, I have started MA program in counseling.  

I am writing to ask for your active involvement with MPAK once again.
Since we left NJ area, Sang and Young Joo Lee have been very active in leading MPAK meetings and we are very thankful for their efforts. Due to their family, business and job responsibilities, I have stepped up to help out with MPAK business.
For your convenience we have reorganized meetings in two separate regions of NJ/NY.  Mid-Southern NJ area (by Sang and Young Joo Lee) and Northern NJ/NY area (by Ken and So Hee Lee). Of course the place can change from meeting to meeting. The specifics will be notified via email by Sang Lee and Ken Lee respectfully.
There is a summer picnic scheduled tentatively 2nd Saturday of July. Please mark your calendars. Steve Morrison will be joining us at this picnic. When I have a place and a date I will be sending out e-mail to everyone on this list. I hope to see everyone there.
Please make every effort to join our meetings. It is imperative that we gather as much as possible to encourage one another and expose our children to other adoptive families. Furthermore, we are making a difference in our community.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any questions, concerns and/or suggestions. My email is minleemail@yahoo.com, cell phone: 201-294-7976, home: 803-829-8166
Thank you so much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again.

Min
 

1 comment:

  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입양홍보회부산지부 이 연실 (최 예경)맘입니다 저희 예경이와 미네소타주에 살고있는 조이(joy)와는 쌍둥이 자매로 헤어져 살고있어서 블로그 공유를하고 있어요 조이네 블로그에 갔더니 반가운 이름(엠펙)이 있어서 들어와 글을써봅니다 특히 한국말로 쓸수있단점이 더 반갑네요 저희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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